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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TV_피플앤이슈_목사님 인터뷰
김인철 2019-06-22 추천 5 댓글 0 조회 387

 

 

 

2019.06.21

피플앤이슈 시간입니다. 경기남부 복음화를 위한 용인지역 850여 교회 26만 성도의 연합체인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을 김덕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용인시 기독교 총연합회회장으로 용인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많은 활동하고 계십니다. 회장님 직접 용인시 기독교 총연합회 소개를 먼저해주시죠.

A) 네 감사합니다. 우리 용인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35회기를 맞이했고 35년 됐습니다. 대표회장님으로서는 윤호균 목사님이 계시고 또 명예회장님으로서 소강석 목사님이 계시고 그리고 실무회장 일을 맡고 있는 저를 비롯해서 임원 7명 전체 임원은 70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850여개의 용인시 안에 소속된 교회가 회원교회이고 성도는 약 26만 여명으로 이렇게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기자) 예 용인지역은 특별히 선교적으로 다른 지역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 다른 지역하고 다를 게 없습니다. 30여년 전만 해도 우상숭배와 ‘용인’의 ‘용’자가 용 용자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굉장히 어둡고 또 대동굿이라는 큰 행사를 계속 해왔고 불교가 굉장히 심한 지역이었는데 도시가 발전되면서 교회들도 많이 개척하고 세워지면서 특별히 용인시 기독교 총연합회가 연합된 교회로서 하나가 되어가고 복음화를 힘쓰고 기도함을 통해서 지금은 완전히 기독교가 25%가 될 정도로 복음화가 되어져가며 영적 구도가 완전히 바뀌어진 상태입니다.

기자) 예 지역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주셨는데 용기총이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서도 소개를 좀 해주시죠.

A) 네 저희 용인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매주 월요일 약 2-30여분의 목사님이 모여서 나라를 위해서 또 용인시를 위해서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목회자 부부 조찬기도회를 하면서 약 100여명의 목사님사모님들이 모여서 똑같이 나라를 위해서 또 용인시와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서 또 공직자 시장님을 비롯하여 공직자를 위해서 또 교회를 위해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일 년에 한 번씩 용인시복음화 대성회를 합니다. 이번에도 5월 19일 날 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 가운데 약 성도들이 성도님들이 1만2천 여명 모여서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했고 나라와 용인시를 위해서 또 대각성을 위해서 또 전도를 위해서 성황리에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집회를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교회와 참여해주신 성도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자) 요즘에 그 이단 또는 동성애와 같은 어떤 반 성경적 움직임들이 우리 사회에 굉장히 많습니다. 용인지역은 어떤지 좀 궁금합니다.

A) 저희 지역도 다를 게 없습니다. 이제 여러 가지 여러 이단들이 많이 이미 침투해있고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대처하기 위해서 연합회가 힘쓰고 있고 또 동성애 퀴어 축제라든가 그걸 위해서 이번 6월 1일 집회 반대 집회에도 연합회에서 참석하고 반대 목소리를 냈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권조례를 통해서 시에서 발의하였을 때도 동성애라든가 차별금지 반대에 대한 독소조항이 있는 것을 우려하여서 시장님을 면담하고 거기에 대해서 처리할 것을 용기총에서 강력하게 항의를 하였고 다행이도 시장님도 동성애에 대해서는 반대해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인권 조례에 대해서 지금 유예된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이단과 우리는 반 성경적인 이런 집단에 강력하게 대처하며 싸울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기자) 네 앞서 말씀하신대로 이 용인지역이 굉장히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역교회, 또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굉장히 용기총이 해야 할 역할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 좀 해주시죠.
A) 이 연합회라고 하는 것이 이제 여러 가지 일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장애도 많이 있고. 다행히도 우리 지역에는 대형교회들이 잘 연합이 되어져 있고 그래서 연합회 활들 동을 많이 참여해주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 여러 가지 연합 사업들 또 대 성회 또 반성경적이고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고 하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더 기도하고 연구하는 가운데 대처해나가고 또 연합회가 앞장서며 나아갈 것입니다. 더 한국교회를 위해서 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하면은 연합회에서 더 헌신하며 노력하고 기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기자) 교파를 초월한 지역 연합회인 만큼 이 한국교회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서 타 지역과도 어떤 연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어떻습니까?

A) 네 연합이라고 하는 것은 교회뿐만 아니라 타 지역과도 연합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 주님의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와, 경기총과도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그런 연합사업을 또 대형집회라든가 전도집회를 경기총과 용기총이 하나가 되어서 일한다고 하면은 더 큰 이제 효과가 나타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언제든지 우리 용기총은 같이 함께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기자) 예,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서 또 용기총의 어떤 발전을 위해서 혹시 나누실 기도 제목이 있으시면 함께 나눠주시죠.

A) 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한국교회가 우려하는 일들이 용인시 안에도 교회 안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가장 교회마다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야 되겠고 또 목회자들이 건강해야 되겠습니다. 또 지금까지 해왔던 이런 사업들이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업들이 되기 위해서 대성회라든가 또 여러 가지 선교, 구제, 군선교하는 일들이 활발히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고 또 간절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기자) 예, 목사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용인 지역은 물론이고요, 한국교회 더 나아가서 세계 어떤 복음화를 위해서 더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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