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설교 & 칼럼 >
  • 목회칼럼
그래도 내 자식(2024.05.05)
김인철 2024-05-07 추천 0 댓글 0 조회 67

- 그래도 내 자식 -

 

아들을 낳아 천재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였다.

 

아이가 자라면서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아 우유를 바꿨다.

 

서울우유로 그러다 연세우유로 그러다 건국우유로

 

그러다 게임에 미친 자녀 보고 매일 학교나 잘 다니라고

 

매일 우유로 그런 아들이 지방대학이라도 다니길 바래서

 

저지방 우유로 그러다 4년제 대학도 힘들 것 같아

 

3년제나 3년제나 아무대나 들어가길 바래서 3.4우유로 그러다

 

거기도 힘들 것 같아 사람은 성품이 중요하지 그대로 웃으며

 

인생을 살았으면 해서 빙그레 우유를 먹였다고 한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 주권에 있다.

 

주인이신 하니님이 결정한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성품이다.

 

누가 뭐래도 그대로 내 자식이 최고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부모 공경(2024.05.12) 김인철 2024.05.13 0 64
다음글 선교지 교회 개척(2024.04.26) 김인철 2024.04.29 0 67

446903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83-6 TEL : 031-281-7797 지도보기

Copyright © 기흥제일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58
  • Total65,224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