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2024.09.01)
김인철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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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패럴림픽 -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한 말이다.
메달 따기까지 25년 동안 매일 훈련한 결실입니다.
올림픽 메달 선수들은 메달 위해서 20~30년 고생한다.
그래서 메달 결정될 때 눈물 흘린다.
모든 올림픽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자.
28일부터 패럴림픽이 시작된다.
윤대혁 성도님 따님이 탁구 국사대표로서 출전했다.
세계 1위다.
이번 올림픽에 꼭 금메달을 목에 걸도록 기도하자.
우리를 주님은 경기 선수로 비유했다.
우리도 예수님 다시 오시면 심판받는다.
영원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신앙의 경주자가 됩시다.
끝까지 승리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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