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2024.12.08)
김인철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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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
올해도 변함없이 트리를 했다.
시간 내어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백화점과 다른 곳들을 비교하여 화려하지 않지만
교회 전통으로 트리하여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생신을 알린 것이 귀한 일이다.
언제부터인가 12월이 되면 울렀던 캐롤송과 성탄 찬양이
들리지 않는다.
루터부터 시작된 캐롤송이 중단되어 너무 안타깝다.
그나마 트리로 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와 가정이라도 트리와 캐롤송, 성탄 찬양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요, 예수님께는 생신 축하를 함으로
기쁘게 해드리자.
그리고 아직도 빛과 구원 위해 오신 매시아이신 예수님을
꼭 알리고 전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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