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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 목회사역을 돌아보면 많은 사역을 했습니다.

사모와, 중직자, 리더교사, 청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것이 주의 은혜였습니다.

24년도가 이틀 남았습니다. 곧 25년도 새해가 시작됩니다.

기대가 됩니다.

새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며 어떤 축복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인지 기대가 되어 항상 우리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어렵지 않은 삶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 시작을 예배와 기도로 시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의 자세입니다. 

모든 예배, 기도를 승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