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소원 특심 -

새해가 시작되면서 저녁마다 모여 시간,

마음, 물질을 드리며 기도와 예배를 드렸다.

어린아이부터 장로님, 권사님까지 최선을 다해

예배 드리는 모습에 감사 드린다.

특히 멀리 안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함에 

감사를 드린다.

특심은 새해 첫 시간부터 하나님에 대한 순종, 충성 이었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 기도가 열납 되기를 믿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보다 하나를 더 한다.

신앙생활이다.

이것은 하나님 자녀 천국 시민의 특권이다.

신앙 생활 통해서 능력을 얻고, 복을 받고, 

상을 받으며 은혜를 받아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신앙 생활에 충성하며 승리하자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 때 축복과 평안 하나님의

기이안 일을 보며 사는 25년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