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val

부흥회가 오늘까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종은 이번 부흥회에 꼭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했다.

우리 하나님께서 꼭 기적과 응답 해주실 줄 믿는다.

성도님 가운데 나사로처럼 많이 아프신 분들이 계신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향해 하나님 영광을 위한 병이라고 말씀하셨다.

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병과 고통을 주시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라고 얘기 하기엔 너무 아프다.

병과 고통을 겪은 욥은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는 자였다.

그럼에도 견길 수 없는 고난과 어둠이 찾아왔다.

결론은 욥은 정금같이 되었으며 두 번의 축복을 받았다.

부흥회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Revival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있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