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예배 -

지난주 용인 밀알 선교회가서 설교했다.

담임 목사님은 목회하던 중 스트레스를 받아서

시작 장애인이 되었다.

그 후에 장애인을 위한 모임을 갖고 공동체를 만들어 

용인 밀알 선교회를 이끌고 계신다.

50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며

내가 더 은혜를 받았다.

여러 모습의 장애인들이 계신다.

장애인 분들의 가족도 모였다. 

우리 같이 예배 드린다. 

찬양단, 반주자, 대표기도, 특송 그리고 인도하신 

목사님까지 모두가 장애인이시다.

그렇게 열심히 진심으로 하시는 모습보며 회개가 나온다.

하나님이 이처럼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

우리는 정산이이다.

더욱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