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정신(2024.03.24)
김인철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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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정신 -
새벽 예배 때 방석에 앉아 예배드리며 기도하는 것이 힘들어 보여
강력한 성령님의 인도로 의자를 놓기로 결정하고 주일오후 예배 때 광고 했다.
주일 오후와 주중 새벽예배 때 소성전 의자 헌금이 들어왔다.
주님의 은혜와 성령에 이끌려 헌금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새벽예배 때마다 헌금하신 분들 위해 빠지지 않고 기도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금주 한 주간은 고난주간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셨고 죽으셨다.
희생과 헌신 없이는 구원도 축복도 없다.
이것이 십자가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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