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2024.07.07)
김인철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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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24년도 전반기가 지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전반기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교회와 가정, 성도에게 많은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린다.
지금 우리의 삶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쟁이다.
전투가 치열하다.
신앙 생활은 더 그렇다. 그런가운데에도 우리와 자녀들에게
그리고 교회와 가정과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큰 축복은 내 자리를 지켜주신 것이다.
교회, 학교, 직장 가정에서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반기에도 더욱 큰 은혜와 축복 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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