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소 - 

어릴 때 부터 살면서 모든 가정이 봄이 되면 대청소를 했고,

교회들도 대청소를 했다.

우리 교회도 그렇게 해왔다.

1년 겨울 내내 묵은 때를 청소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다.

언제나 주님의 일에 동참한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너무 악한 세대인 것 같다.

세상이 그렇다.

사람들은 너무 약하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운다.

그럴수록 1명만 좋아한다. 

마귀(자신)이다.

우리는 잘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에 힘쓰자.

쓸데없는 일에 시간, 물질, 에너지 낭비하지 말자.

그런 점에서 우리 교회는 감사한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하나다.

바로 거룩이다. 

나부터 대청소하며 성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