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2025.04.13)
김인철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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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 -
미국에 한 마을에서 양도둑을 붙잡아 평생 양도축 못하게
하려고 이미다 S.T(Sheep Thief) 낙인을 찍었다.
그는 그 후 잘못을 뉘우치며 어려운 사람, 병자,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았다.
그 마을은 양도둑이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살게 되어 그를 양도둑이라 하지 않고
성자(Saint)라 불렀다.
우리는 원래 죄와 허물을 사망, 저주, 지옥에 가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나 대신 모든 형벌을 다 받으셨고, 십자가에서
고난관 죽음을 당하셨다.
원래 마귀의 자녀였던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의인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오늘은 종려주일이요 한 주간은 고난 주간이다.
고난주간에 예수님과 십자가의 은혜와 사람을 많이
생각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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