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2025.04.20)
김인철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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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소망 -
금년에는 부활이 늦어져서 고난주간에 세월호 참사 11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이런 사고사 비슷한 사고라도 일어나서는 안된다.
당시 부모님, 가족들의 아픔은 그 무엇으로 치유할 수가 없다.
그나마 위로는 사고당한 학생들 가운데 구원받은 한 학생들 가운데
구원받은 학생들은 부활되어 나중에 가족들과 천국에서 다시 만난다.
부활의 소망, 축복을 주시기위해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도 부활의 첫 열매가 된다.
부활절은 모든 절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절기이다.
다른 종교에서 신이 부활했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
그들의 신은 사람이기에 그렇다.
우리는 살다보면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부활을 생각하며 승리 합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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